추가 증거금은 증거금이 부족해졌을 때 돈을 더 넣어야 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거래에서 손실이 커졌을 때 일정 수준의 증거금 금액에 못 미치게 되면 추가로 증거금을 내야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유지증거금이 50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700만원을 내가 증거금으로 입금을 했다. 매매한 결과 -300만원의 손실이 났다면 7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현재 맡긴 돈은 400만원이 된다. 유지 증거금이 500만원인데 현재 잔액이 400만원이 되었다면 -100만원의 차이 때문에 새롭게 매매(매수나 매도)를 할 수 없고 추가 증거금이 발생한다.

각 증권회사에서 다음날 정해진 시간까지 추가 증거금을 입금하지 않는다면 새로 주문하는 것은 물론 보유하고 있던 것들도 모두 반대로 청산되어 버린다. 맡긴 증거금이 강제로 청산 당해 마이너스가 났다면 증권회사가 손실분을 지불하도록 요구하게 된다. 자금의 여유는 곧 마음의 여유가 되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증거금 관리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