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투자자들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진 투자 격언이 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시장은 시장에 물어봐라

외환시장에는 어느 정도 방향성이 있는 경향이 있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한 방향으로만 가지 않는다. 어떤 시장을 분석하더라도 변동 요인은 많으므로 자신의 판단을 고집하지 말고 시장의 움직임에 귀를 기울이고 유연히 따라가야 할 필요가 있다.

▶ 소잃기 전 외양간 고치기

투자는 자신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능력과 연구가 중요하므로, 감으로만 매매를 하면 바로 앞의 가격 움직임에 휩쓸릴 수 있다. 매매규칙을 확실히 정하고 연구를 계속하여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거래해야 한다.

▶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투자자 중 많은 사람들은 아주 싼 가격에 사서 아주 비쌀 때 파는 것을 생각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외환시장이다. 사람마다 최고가, 최저가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수익이 나고는 상황에서 확실히 이익을 확정하는 것이 좋다.

해외선물의 경우 최종 결제일인 만기가 존재하므로 그때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청산된다. 이익을 보고 있었는데 한 순간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해외선물이다. 욕심내지 말고 이익이 나왔으면 청산하는 결단력도 필요하다.

▶ 목숨과 같은 돈에는 손대지 마라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 투자로 손실을 냈으니까 생활비에 손을 대거나 대출을 해서 투자를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시장가 변동으로 추가 증거금이 요구되는 증거금 거래는 냉정한 판단이 결여되어 생활비를 쓰는 등 추가로 증거금을 넣게 되거나 빚을 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투자는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추가 증거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하며 대출을 받아가면서까지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