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가 등장하고부터 외환 거래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투자와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들도 외환거래를 통해 투자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투자라고 하면 과거에는 주식이나 채권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최근 저금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환거래는 간단하게 말하자면 해외여행시 원화를 다른 나라 화폐를 바꾸는 것으로 이미 우리들에게는 익숙한 교환방법이지만, 외화거래를 통해 투자를 할 수 있는 FX마진거래 파생상품이 등장하면서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의 투자처 이외의 곳을 찾던 개인 투자자의 이목을 끈 것은 당연하다.

외환거래를 할때는 통화를 교환하면서 차액이 발생할 수 있다. 은행에서 미국 달러로 환전을 할 때 1달러에 1,200원이었는데 여행에 다녀온 후 남은 달러를 한국 돈으로 다시 환전하려 했더니 1달러당 1,100원으로 바뀐 경우 100원 손해를 보는 것이다. 반대로 1,300원으로 올랐다면 100원 이익이다.

▶ 일본의 전업주부가 FX마진거래를 통해 약 40억원을 탈세하다

FX마진거래는 이미 전 세계적인 거래 방법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투자 방식 중 하나인데, 우리나라보다 더 금융공학이 앞선 일본에서 특히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것은 투자와는 전혀 무관한 어느 전업 주부가 FX마진거래에서 80억원의 수익을 내고 그 중 40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탈세혐의로 체포된 사건이었다. 이후 억 단위의 수익을 신고하지 않은 개인 투자자가 연달아 일본 세무서에 적발되면서 투자에 관심이 없었던 일반인들이 외환 거래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이에 따라 일본은 FX마진거래와 해외선물 시장이 호황을 누리기 시작했다.

FX마진거래를 추천하는 이유는 현재 이미 누구나 알 고 있는 주식시장에서의 기관의 장난, 투기세력의 주가조작 등의 사건으로 인한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 신뢰도 하락에 있다. 이미 금융지식 수준이 어느 정도 올라온 투자자들에게 있어 새로운 투자처의 발굴은 중요한 것이며 이런 환경이라면 아직은 미숙한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이 FX마진거래와 해외선물로 인해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FX마진거래와 해외선물 중 특히 해외선물은 소액으로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를 이해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므로 일반 투자자를 사로잡는 큰 이유임에 분명하다.